어려운 가운데(특히나 경제적으로) 의소연을 이끌어 가는 사무국에 감사드리며~~ 제가 느끼기에 한가지 아쉬운 점은 우리 피해자들이 본인 사건이 종결되며 다시는 떠올리기 싫어 관심에서 멀어 지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저도 향후 그럴지 모르지만 ~~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작지만 십시일반 돕는 길이 다시는 우리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정모 시간이 짧아 아쉬웠지만마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 문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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