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버지는 방광에담석을제거하기위해병원에서 수술하고 일주일만에 퇴원을 앞두고 두번이나 폐렴에 감염되어 정맥관 혈관주사후 30분후 동맥파열로 심장정지가 되어 사망하였습니다.정말 꿈을꾸는줄만 알았습니다 멀쩡하게 두발로 병원에 왔다가 한달만에 사망했습니다 병원에서는 다 이상없이 진료는 잘되었고 최선을다했다고만 합니다 저희는 더이상 드릴말씀이 없다고 하더군요.... 수술하다가 사망했으면 어디 아파서 병원에 와서진료받다가 사망했으면 말도 않하겠습니다 이건 멀쩡한 사람 담석제거하고 폐렴에 감염되어서 심장에 위치한 정맥혈관주사맞고..이게 끝입니다 2015년 2월2에 입원하여 3월2 일에 사망하였습니다 감염과 마지막에 제가 진료기록부를 한달후에 병원에 의뢰하였습니다 진료기록부에 의하여 정맥관 주사 삽입후 부정맥 발생2차례로주의진료로 써 있었고 심정지로 사망으로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분명 내과 조교수는 동맥파열로 인한 심장정지라고 제가 들었는데 그렇게는 안써있었습니다.그리고 혈관주사맞기 전엔 정말 멀쩡하였고 중환자실에서 그날은 일반병실로 옮길려는 단계였고 저희 아버지는 어느정도 회복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시술후 그렇게 30분후에 사망하였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아직도 사경을 헤메고 있고 저는 심각한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상황에서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들 그러더군요 병원하고 싸워봣자 100% 패소할거라면서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병원에서는 아주 당연한듯이 받아들이고 병원비는 병원비대로 다 들어가고 사람을 사망하고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요 정말 정말 이런일이 대한민국에서 발생되고 있다는게 병원은 아무 잘못없다 더이상 할말이 없다라고만 하고...부탁드립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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