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내용
환아(여아, 5세)는 림프구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00병원에서 2008년1월 항암치료 중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었음. 현재는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인데 환아가 의식불명 상태로 인공호흡기, 강심제 등의 약물에 의존하고 있다. 병원에서는 항암제 부작용이라고 하나 다른 환자보다 항암치료 중에도 별다른 부작용 없이 치료받았는데 MTX라는 약물을 척추에 맞은 후부터 갑자기 상태가 악화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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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측에서는 화학성 부작용이며 아주 드문 일이고 현재로서는 치료 방법이 없으며 합병증 및 상태 악화를 예방하는 치료를 하고 의식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 보자고 함. 환아가 악화된 원인이 MTX 항암제 치료를 잘못한 것은 아닌지 의뢰함.
*사안의 쟁점
척수강내 항암제 주사후 환아 상태 경과 분석
병원의 빈크리스틴(VCR 1.35mg)투여 과정에 병원 측의 잘못이 개입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