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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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여자, 61세)는 허리 디스크 수술 후 한쪽 다리가 마비증상이 발생한 후, 당시 의사는 혹 마취가 덜 풀려서 그럴 수 있다고 하였으나, 마취가 완전히 풀린 후에도 허리부터 다리까지 통증이 시작되었고 밤새 통증으로 힘들어 하자 요추부 MRI, CT 촬영과 신경전도 검사를 시행한 후 허리중풍이라고 하면서 이는 100명 중 1 ~2 명 정도 발생되는 희귀한 일이라며 3개월 정도 치료하면 괜찮을 거라고 하여 열심히 운동하고 치료 받았음.
그러나 3개월 정도 지난 후, 증상의 호전이 없자 담당의사는 1년 정도 더 치료하여야 한다고 하였으나 여전히 증상의 호전은 없고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음. 이럴 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며 척추협착증 수술 후 바로 재수술을 받는 과정에서 환자의 골다공증에 대한 부분의 고려하지 않아 현재와 같은 장애가 발생한 것은 아닌지 문의함.
* 사안의 쟁점
골감소증 환자에게 척추수술을 시행한 것이 적절했는지
골감소증 상태의 환자에게 적용된 척추 수술 방법이 적절한 선택이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