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뢰내용
환자(남자, 46세)는 왼쪽 다리와 허리쪽의 통증으로 MRI를 촬영한 결과 요추 4-5 척추 협착증과 요추5-천추1 디스크 중심 돌출 진단을 받아서 치료로 인공디스크 치환술을 받게 되었음. 그런데 수술을 받고 시간이 지나도 통증은 여전히 남아 있고 다리의 마비증상과 가끔 경련이 나기도 함.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수술한 의사에게 문의하니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이라고 하며 진통제를 처방해 주어 복용하면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으나, 시간이 지나도 전혀 호전이 되지 않아 다른 병원에 서의 검사 소견상 인공디스크를 작은 것을 삽입하여 문제가 있다는 소견을 듣게 되었음. 하지만, 수술한 병원에서는 척추질환이 재발한 것이라고 하는데 인공디스크 삽입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뢰함,
* 사안의 쟁점
디스크협착증 수술이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진단부위가 아닌 곳에 이루어진 것이 아닌지